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8월 전년대비 두자릿 수 신장률을 기록한데 이어 이달에도 20일 현재까지 10% 대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전체 매장 수가 5% 가량 줄어든 가운데 기록한 수치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지난달에는 5만원의 할인률을 적용한 다운 선 판매 프로모션이 호조를 보였다. 프로모션 기간 중 1만 5천장의 롱 다운 판매가 매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달부터는 정상가로 판매되고 있는 다운 제품 뿐 아니라 재킷, 트레이닝 웨어 등이 전반적으로 고른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겨울까지 이같은 여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점을 보이고 있는 다운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또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벤치파카 제품에 대해 최근 6만장의 추가 생산을 결정, 총 14만장 가량을 메인 시즌에 선보이기로 했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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