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말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열린 '힐크릭' 브랜드 도입 계약식 모습 <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타테가와 이치로 그립인터내셔널 부사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구와타 그립인터내셔널 사장, 정운석 블랙야크 사장, 이명호 블랙야크 상무, 강준석 블랙야크 상무>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내년 일본 프리미엄 골프웨어 ‘힐크릭’을 런칭,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말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강태선 회장과 일본 본사 그립인터내셔널 타테가와 이치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7년간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춘하 런칭하는 ‘힐크릭’은 영국 귀족견인 ‘에어데일 테리어’를 마스코트로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이세탄, 다이마루, 한큐 등 주요 백화점에서 입점해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는 합리, 고급, 신뢰 등을 키워드로 가두점과 백화점 영업을 병행키로 했다.
또 제품은 트렌디 캐주얼이 주를 이루는 카나비, 프리미엄 캐주얼 제품군인 오리지널, 기능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군의 모션 라인으로 전개된다. 여성과 남성은 55:45로 잡았으며 의류와 액세서리 구성은 88:12로 구성된다.
마케팅은 런칭과 함께 공중파 TV CF와 선수 지원, 연예인 협찬 등을 병행, 인지도 확보에 나서면서 첫해 최대 70여개 매장을 확보, 조기 볼륨화를 준비중이다.
한편 블랙야크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대리점주, 백화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와 함께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블랙야크는 이달 19~21일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대리점주, 유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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