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본고장인 이탈리아서 미펠 더 백 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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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오후 6:16:02

'메트로시티 라운지' 부스 전경


라이프스타일 편집 스토어 '메트로시티 라운지'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핸드백 박람회 미펠 더 백 쇼에 참여한다.


이번으로 112회를 맞은 미펠 더 백 쇼는 패션 액세서리를 포함한 가죽 제품을 소개하는 영향력 있는 레더 굿스·액세서리 박람회로 손꼽힌다. 매회 수많은 해외 프레스와 바이어들은 물론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3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미펠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형 박람회장 피에라밀라노-로에서 개최된다. 미펠은 이탈리아 패션협회, 이탈리아 바이어 협회, 이탈리아 해외 무역공사(ICE) 등의 주요 기관의 협업·후원을 바탕으로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3월 개최된 미펠 111에서는 1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자들이 방문해 그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메트로시티 라운지'가 위치한 시나리오 전시관은 이탈리아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해외시장간의 소통의 장으로 해외 바이어 4곳에서 신선하고 감각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4명을 선정하여 제품을 전시한다. 올해에는 갤러리 라파예트, 에이치피 프랑스, 롯데 등과 함께 '메트로시티 라운지'가 바이어로 선정되었다.


디자이너 안나리사 & 마우로 '메트로시티' 밀라노 매니저


'메트로시티 라운지'는 신진 디자이너 안나리사 카리카토의 제품과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아이템을 전시한다.


안나리사 카리카토는 특유의 명랑하고 쾌활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다. 이탈리아 장인의 손을 거쳐 우수한 품질기준에 맞춰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미니백과 티셔츠로 구성되어 있다. '메트로시티 라운지' 이번 컬렉션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그 자체만으로 예술적 가치를 선사한다.


한편 미펠 박람회 기간을 포함한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메트로시티' 밀라노점에서 오픈 하우스를 진행한다. '메트로시티' 오픈 하우스에서는 밀라노점 한정판으로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과 2018 S/S 컬렉션을 소개한다.


기우리에즈 마우로 '메트로시티' 밀라노 본사 매니저는 "이탈리아 브랜드인 '메트로시티'가 본고장인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핸드백 페어에 편집 스토어 '메트로시티 라운지'로서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편집 스토어로 지속적으로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콜라보레이션 기획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펠 주관사인 에임페스 세르비치의 대표 로베르토 브리콜라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시작한 '메트로시티'의 눈부신 성장에 감탄했다. 편집 스토어로서 '메트로시티 라운지'가 앞으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선보일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만근 기자
pm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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