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코리아(대표 심한보)의 ‘컬럼비아’가 젊은 감성의 액티브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난다. '컬럼비아'는 지난 1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라이프스타일 콘셉스토어를 오픈, 20~30 세대를 겨냥한 본격적인 타깃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오픈한 컨셉 스토어는 기존 매장과 다르게 등산 관련 제품을 철저히 배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일부 전개되던 캐주얼 풍의 컬럼비아 재팬 라인에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블랙 라벨과 퍼시픽 노스웨스트 컬렉션으로만 구성했다.
블랙라벨은 미국 포틀랜드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어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20~30대 비즈니스 맨을 타깃으로 한다. 또 퍼시픽 노스 웨스트 컬렉션은(PNW)는 미국 태평양 연안 퍼시픽 노스 웨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어반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 아웃도어 감성을 시티웨어로 풀어낸 독특한 패턴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럼비아'는 가로수길 라이프스타일 콘셉스토어에서 시장성을 검토한 후 향후 전국 핵심 도심으로 유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무늬만 라이프스타일이 아닌 진정성 있는 제품으로 젊은 층들과 소통하고 아웃도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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