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중인 ‘박지은 프로’의 모습 |
한세엠케이(대표 김문환)의 골프웨어 브랜드 'LPGA 골프웨어'가 지난 26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한 한국여자골프 1세대 박지은 프로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선착순 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박지은 프로의 친필 사인과 양말, 파우치 등 'LPGA' 제품을 증정했다.
박지은 프로는 지난 2004년 LPGA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선수로, LPGA투어 통산 6승을 거둔 뒤 2013년 은퇴 후 작년부터 SBS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박지은 프로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LPGA 골프웨어' 상의와 블랙 컬러의 모자,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탈부착형 크라운볼 캐릭터의 골프화를 신어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골프웨어 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김미현, 신수지 선수에 이어 이번엔 한국 여자 골프의 전설인 1세대 골퍼 박지은 프로의 팬사인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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