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봉제페스티벌 패션쇼 전경 |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대표 전순옥)가 '수다공방 패션쇼' 심사가 끝나고 오는 25일 최종 10인을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여성복 7명, 남성복 3명으로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시상심의위원회·연계 산업 내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5일 최종 선정된다. 선발된 디자이너는 지급받은 개발비를 가지고 이달부터 작업을 시작하며 이상봉, 신장경, 박종철 디자이너의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 패션쇼 대상 팀은 3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팀은 각각 200만원, 100만원을 지급받는다.
올해 이 패션쇼는 무대에 오를 10인의 디자이너가 향후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패션쇼 작품 수주전을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가 위촉한 패턴사, 봉제테크니션과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경합하는 이 패션쇼는 11월 14일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다.
한편,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는 봉제 기술 강좌를 열어 전문가를 양성하고, 구인구직을 지원하는 인력뱅크 시스템을 제공하는 봉제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뿐만 아니라 수다공방패션쇼를 통해 국내 봉제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진디자이너를 발굴·양성하며 한국섬유패션봉제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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