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바인드’ PB로 수익성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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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체 제작 PB상품 오버사이즈 후드티 5종 출시

2017-08-11 오전 9:42:39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편집숍 '바인드'가 자체 제작(이하 PB)에 나선다.


이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업그레이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상품을 자체적으로 제작할 경우 위탁 판매를 하는 것보다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을뿐 아니라 대량 유통도 가능해져 수익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바인드'는 첫 PB 상품으로 후드티를 선보였다.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 포인트를 준 상품으로 5가지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오버사이즈의 루즈핏으로 제작해 편안한 착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이너와 레이어드해 다양한 코디네이션 연출이 가능하다.


'바인드'는 이번 PB 출시에 맞춰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7일까지 '바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원하는 컬러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후드티를, 3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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