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제이'가 친환경 텐셀 소재로 제작한 '360도 진' 신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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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데님 브랜드 'FRJ'가 친환경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FRJ'는 최근 친환경 텐셀 소재를 사용한 '360 텐셀 데님'을 출시했다.
일명 '360도 진'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 텐셀을 사용해 제작됐다. 'FRJ'의 시그니처 라인 '360도 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획됐으며, 뛰어난 스트레치성과 착장 시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핏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텐셀 원단은 수분 함유량과 흡수성이 좋고, 섬유 구조가 매끄러워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기능성이 장점이다. 에프알제이는 텐셀 원단 자체에서 주는 안정감과 오가닉한 특성을 살리기 위해 과도한 워싱 공정을 줄였으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멋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허준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시즌에는 뛰어난 스판력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인기를 모았던 '360도 진'에 텐셀이라는 친환경 소재를 더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의 데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최근 베트남으로 봉사활동을 떠난 한세예스24문화재단 대학생 해외봉사단에게 데님 제품과 모자를 지원한 바 있다. 한 여름 야외 활동에 적합한 4~5부 기장의 데님과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원형패치 볼캡을 제공함으로써 봉사자들의 편안한 활동을 도와줬다는 후문이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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