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브라' 설문조사 결과 |
뜨거운 여름이 지속되면서, 불볕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여성들에게는 여행지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단연 장소에 어울리는 패션이다. 여성들이 휴가지에서 시도하고 싶은 패션 스타일에 대한 설문 결과를 통해 바캉스 퀸이 되는 패션 팁을 알아보자.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은 지난달 원더브라 페이스북을 통해 '원더풀 썸머 서베이'를 진행했다. '바캉스에 꼭 챙겨가고 싶은 란제리'를 물은 설문 조항에는 푸쉬업 브라(29%), 와이어리스 브라(28%), 브라렛(25%), 보정브라(18%) 순의 응답을 보였다.
바캉스 장소에서 시도하고 싶은 란제리룩 순위도 갈렸다. 핫한 날씨처럼 화끈한 시스루룩이 여성들에게 30%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최신 패션 아이템답게 브라렛을 레이어링한 란제리룩이 26%의 여성들에게 선택 받았다. 그 뒤를 슬립을 레이어링한 란제리룩(23%), 히피스타일의 란제리룩(20%)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시스루룩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여름철 대표적인 스타일 중 하나이다. 일상에서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던 시스루룩을 '미란다 커' 처럼 핫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원더브라'의 푸쉬업 브라를 챙겨보자. 양옆에서 가슴을 서포트해주는 오일패드로 더욱 풍성해진 클리비지 라인이 시스루 룩의 섹시함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그 뒤를 이은 브라렛은 일상에서 단독으로 착용하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해변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브라렛 위에 해변에 어울리는 패턴의 로브나, 얇은 소재의 점퍼를 무심한 듯 툭 걸쳐주면 편안한 듯 시크한 캐주얼 웨어가 완성된다. 하지만 과감한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심플한 티셔츠에 위에 브라렛을 레이어드해도 매혹적인 란제리룩이 완성된다. 이번 여름 석양이 지는 해변가와 어울리는 시크하지만 편안한 란제리 룩을 원한다면 '원더브라'의 브라렛을 시도해보자.
이외에 휴양지의 편안함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면 랩 스커트나 슬립 원피스만큼 용도가 다양한 옷도 드물다. 아침 산책 시 간단한 원마일웨어로, 해변가에서 랩 가운으로도 연출 할 수 있다. 원마일웨어룩에는 원더브라의 노와이어 제품을 매칭해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까지 사로잡아보자.
조혜선 엠코르셋 상무는 "올해 트렌드가 '편안함', '자기 몸 긍정주의'로 흐르고 있지만 볼륨업, 푸쉬업 브라는 여성들에게 버리지 못하는 영원한 친구 같은 아이템"이라며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원더브라'에서는 푸쉬업 브라와 함께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브라렛, 레이스 롱브라 등 란제리 룩에 어울리는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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