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제 패션아트 전시 포스터 |
대구 지역 대표 디자이너가 '2017 국제 패션아트 전시(파리)'에 참여한다.
'2017 국제 패션아트 전시'는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내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열리며, 패션아트 전시·국제 세미나 등의 행사가 있다.
최복호 '씨앤보코' 디자이너는 추상화된 자연 모습을 의상에 표현한 '신들의 춤'을 출품했다. 이어 김선림 '앙디올 트랜드' 디자이너는 인조퍼, 레이스 등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였다.
박수우 '수우' 디자이너는 조선시대 고유 두루마기를 응용한 레인코트를, 장소영 '갸즈드랑' 디자이너는 한국적 모티브를 활용한 소재로 부드러운 선을 살린 아트웨어를 출품할 예정이다.
박연미 '디모먼트' 디자이너는 프랑스와 한국의 전통복식을 혼합하고 과거와 현대복식 트렌드를 융합한 크로스 오버 작품을 내놓는다.
한편 2년마다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패션문화협회(회장 김정신)가 국내 디자이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주최했으며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지원한다.
프랑스 파리 장식 미술관 전경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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