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트렌드는 ‘메종&오브제 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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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홈 데코레이션 박람회…9월 8~12일 5일간 개최

2017-07-19 오후 4:29:53


세계 최대의 홈 데코레이션 박람회 '메종&오브제 파리'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린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세계 최대 홈 데코레이션 박람회 '메종&오브제 파리'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파리 노르드 빌뺑뜨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메종&오브제 파리'에서는 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한 장식, 디자인, 가구, 패션 액세서리, 섬유, 향 제품, 키즈 제품, 식기류, 하이테크 등의 제품을 9개 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6홀이 개편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기존의 오브제관을 재분할해 '쿡&셰어' '홈&패션액세서리' '스마트기프트'를 중심으로 3개 섹터로 보다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참관객들이 한눈에 원하는 상품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

'메종&오브제 파리'의 이번 전시에서는 'COMFORT ZONE'을 테마로 한 프랑수와즈 버나드의 인스피레이션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는 참관객들이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북숍카페에서도 주제를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매년 2회씩 진행되는 '메종&오브제 파리'에서는 국제 디자인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올해의 디자이너를 선정한다. 1월에는 제품 디자이너, 9월에는 실내 건축 디자이너를 각각 선정하는데, 오는 9월의 주인공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트리스탄 아우어로 결정됐다. 트리스탄 아우어의 작품은 8홀에 전시된다.

한편 '메종&오브제 파리' 9월 전시회는 '파리 디자인 위크'와 동시 개최된다. 디자인 변혁을 이끄는 두 행사의 만남은 각 분야 디자인의 미래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테마관 'COMFORT ZONE'을 디자인한 프랑수와즈 버나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트리스탄 아우어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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