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가 부산지역 초중고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엘리트 문화재 지킴이'를 모집한다 |
'엘리트'가 부산지역 초중고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엘리트 문화재 지킴이'를 모집한다.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와 문화재청이 함께하는 '엘리트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우리 문화재를 바로 알고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마련됐다. 올해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충청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8월 10일까지 '엘리트'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청소년 자원봉사 시스템 '두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에서 8월 19일에 진행되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은 동구에 위치한 조선통신사 역사관을 찾아 조선시대 한o일 양국의 교류역사를 알아볼 예정이다. 또 자성대 왜성 진남대를 방문해 조선군과 일본군의 복장을 직접 체험해보고 만들어보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엘리트' 관계자는 "'엘리트 문화재 지킴이'는 10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우리의 역사를 체험하고 배우며, 역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엘리트'는 전국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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