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가 국민 스낵 새우깡과의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
패션업계와 식품업계의 콜래보레이션이 잇따르고 있다. 편집매장 '비이커'와 초코파이의 만남부터, '휠라'와 메로나, '아디다스'와 스프라이트 등 이업종간 협업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파격적인 만남인 만큼 소비자의 반응도 뜨겁다. '비이커'와 초코파이의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판매율이 85%를 넘어서고 한정판 초코파이는 완판이 되는 등 대박을 터트렸다. '휠라'와 메로나의 콜래보도 1020세대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이번 시즌 국민 스낵 새우깡과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이며 식품업계와의 협업 바통을 이어받았다. 새우와 스낵의 이미지를 위트 있는 그래픽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해 36가지 스타일 45개 패션 아이템을 출시했다.
이번 콜래보 라인은 '서머 프렌즈'를 테마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한다. 상품은 유니섹스 티셔츠, 드레스, 스커트, 파자마, 헤어밴드, 에코백, 유리잔,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그래픽 티셔츠 2만5900~2만9900원, 파마자 셔츠 3만9900원, 에코백과 쿠션 1만9900원, 야구모자 2만9900원 선으로 합리적이다.
정찬근 '에잇세컨즈' 상무는 "이번 '에잇세컨즈'와 새우깡의 협업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두 브랜드의 동기로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에잇세컨즈'는 친숙하고 정겨운 새우깡의 이미지에 신선하고 위트 있는 새우 그래픽을 개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에 접목시킴으로써 두 브랜드 모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지난 17일 온라인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20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에잇세컨즈X새우깡' 콜래보 라인 |
'에잇세컨즈X새우깡' |
'에잇세컨즈X새우깡'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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