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대표 육아용품 브랜드 '미니노어'가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 |
덴마크의 '미니노어(mininor)'를 이제 국내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친환경 스마트 육아용품 브랜드 '미니노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독점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니노어'는 눈으로 봤을 때 아름다울 뿐 아니라, 친환경에 주목하는 '데니쉬 디자인(Danish Design)' 원칙으로 한다. 특유의 심플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에 더해 까다로운 유럽 안전성 평가까지 통과해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이미 이름이 알려졌다. 최근 국내에 작은 생활용품부터 인테리어, 라이프 스타일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스칸디나비아 열풍이 확산되고 있어 '미니노어'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엄마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번 '미니노어' 국내 론칭을 통해 대표 제품인 유리젖병, 스마트 젖꼭지 등을 선보인다.
먼저 유리젖병은 북유럽 스타일의 심플하면서 탁월한 그립감의 유선형 디자인에 스마트한 기능이 더해져 실용성이 뛰어나다. 제품 바디에는 온도 감지 기능이 있어 40℃ 이상이 되면 젖병이 투명하게 변해 가장 적절한 분유 온도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강화유리로 제작돼 1.5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젖병에 끼워 사용하는 '스마트 젖꼭지'는 발달시기에 따라 5단계 젖꼭지 사이즈로 제작돼 성장 단계별 맞춤 수유가 가능하다. 엄마의 유두와 흡사한 형태와 감촉은 아이의 수유 거부 반응을 줄여준다. 또한 젖꼭지 안쪽 스크류 형태의 돌기가 분유량을 일정하게 조정하고 '미니노어'만의 특별한 기술인 공기 밸브가 공기 유입을 최소화해 아기의 배앓이를 방지한다.
이 외에도 '미니노어'의 동물 캐릭터 탕온계, 손톱케어 제품, 치발기, 수유패드 등 수유용품부터 치아발달용품, 엄마용품까지 함께 공급한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품기획실 상무는 "'미니노어'는 최근 트렌드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 더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 안전성 평가까지 통과해 디자인과 제품력을 모두 만족시키는 브랜드"라며 "특히 수유용품의 품질과 안전성 등을 고민하고 있는 국내 젊은 엄마들에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노어' 제품은 '넥스트맘' '아가방' '에뜨와' '디어베이비'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표면이 투명하게 변하는(사진 오른쪽) 스마트 기능을 갖춘 '미니노어' 유리 젖병 |
'미니노어'의 각종 수유용품, 치아발달용품 |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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