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CM'가 국내 단독으로 '프라이탁' 한정판 제품을 선판매했다.
|
에이플러스비(대표 이창우)의 '29CM'가 국내 단독으로 '프라이탁'의 한정판 제품을 선 판매했다. '프라이탁'이 자사 온라인 공식 스토어 외 온라인 판매처로 상품을 판매한 것은 '29CM'가 최초이며 유일하다.
'29CM'는 'GUIDE TO BETTER CHOICE(더 좋은 선택을 위한 가이드)'라는 미션 아래 운영되는 온라인 편집숍이다. 기존의 가격 경쟁과 볼륨 중심의 판매방식을 벗어나 '큐레이션'이라는 가치를 중점으로 삼았다. 웹과 모바일에 노출되는 상품의 수를 1~4개 사이로 축약했고, 각 브랜드·제품마다 MD의 소개 코멘트를 넣어 신뢰감을 높였다.
또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PT', 1분 분량의 '비디오' 커머스 등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브랜드와 상품의 가치를 양질의 콘텐츠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삼성전자, 에어비엔비, 나이키 등 글로벌 기업도 PT 콘텐츠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29CM'는 이렇듯 다양한 콘텐츠와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2535 세대의 입소문을 타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라이탁'도 이 같은 강점을 높이 사 '29CM'를 찾았다는 후문이다.
'프라이탁'은 스위스의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로 트럭에 사용되던 방수 커버를 재활용한 가방을 선보이며 몇 년 전부터 가장 쿨한 브랜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프라이탁'이 이번 출시한 한정판 'THE HOLEY THREE - LIMITED EDITION'은 브랜드 철학인 업사이클링을 상징하는 원형의 구멍을 모티브로 했다. 백팩, 토트백, 파우치의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제품별 고유번호를 달아전 1200개 한정 생산됐으며 선별된 10개국 11개 매장에서 24개씩 선판매가 진행됐고 한국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29CM'에서 단독 판매됐다.
한국을 제외한 선 판매 진행 국은 스위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이며 선 판매가 종료된 7월 27일부터 '프라이탁'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남은 수량이 판매된다. 다만 한국의 경우 선 판매 종료 후 추가적인 판매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안영주 '29CM' 커머스부문 디렉터는 "'프라이탁'과는 꾸준히 협업 방안을 이야기해왔으며 이번 한정판 출시는 그 첫 작업물"이라며 "특히 '29CM'가 새롭게 론칭한 '쇼케이스'를 통해 소개됐는데, 쇼케이스는 앞으로 캡슐 컬렉션, 한정판 출시 등 단발성 이슈거리를 다루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9CM' 웹 메인 화면 |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