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젠'이 지난 22~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년 KB 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한 이벤트를 펼쳤다. |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이 취준생들의 도우미 역할을 자처했다. '트루젠'은 지난 22~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년 KB 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한 이벤트를 펼쳤다.
'트루젠'은 약 2만여 명의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해 정장 고르는 법, 넥타이 및 셔츠 코디 등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팁을 제공했다. 넥타이, 카드지갑, 신상 여름 티셔츠,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타임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트루젠'의 이 같은 마케팅은 구직자의 첫 슈트라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함이다. 또한 어떤 면접 복장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많은 구직자들에게 직종별, 체형별 등 맞춤식 정보를 제공해 고객 소통을 늘리는 이점도 챙겼다.
인디에프 마케팅 관계자는 "면접이나 첫 출근을 위해 트루젠 수트를 찾는 젊은 층 고객들이 많아져 취업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한 많은 팁들이 실질적으로 구직자들의 취업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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