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신규 고객 찾는다면 인플루언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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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오전 9:20:21

오진세 CJ E&M 다이아티비 MCN 사업팀장

현재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는 다양한 국가와 업종에서 진행되고 있다. 엔터, 뷰티, 게임, 키즈, 뮤직 카테고리까지 그 분야가 광범위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콘텐츠가 소비되고 있다.

패션산업에서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분명 통할 것이다. 감각적인 비주얼의 영상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는 데다 이웃집 언니 같은 친근함을 가진 인플루언서의 추천은 팬들의 마음을 열기에 충분하다.

브랜딩이 목표라면 스타 크리에이터와 함께 동영상 콘텐츠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판촉을 위해서는 중·소형 크리에이터들과 소셜 미디어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8~29세의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라면 ‘한별’ ‘로즈하’ 등 패션·뷰티 크리에이터를 추천할만 하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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