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여름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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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오전 9:26:42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지만 장마철에 더욱 빛을 발하는 똑똑한 여름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금강제화'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사이드'



본격적인 장마가 예고됐다. 비 오는 날이면 옷 선택에 제약이 더 많아지기 마련. 그렇다고 레인코트나 레인부츠를 따로 구입하자니 비용이 부담스럽다. 또 내가 신고 나가기만 하면 비가 개인다는 마법 같은 '레인부츠 효과' 때문에 선뜻 입고 나서기가 망설여진다.


이에 데일리로도 좋지만 비가 올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여름 아이템을 소개한다. 방수기능이 뛰어난 운동화부터 패션센스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반바지 등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쾌적한 장마철을 맞이해보자.


◇ 비가 와도 쾌적함은 그대로
비가 올 때 가장 고민이 되는 신발. 특히 집중 소나기가 쏟아지는 장마철에 운동화를 신고 나갔다간 하루 종일 눅눅한 기분으로 보내야만 한다.


'금강제화'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사이드'는 통기성은 물론 방수 기능이 뛰어나 장마철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은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캐주얼 룩 등 어디에나 어울리며, 끈 대신 벨크로를 장착해 신고 벗기에도 좋다.


장마철 패션을 책임질 아이템 반바지. 컬러는 짙은 모노톤을 고르되 그래픽이 화려한 제품을 고르거나 상의를 밝게 입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 반바지 하나면 패션센스가 UP↑
장마에는 반바지가 정답이다. 긴바지는 물에 닿아 축축 늘어지기 마련인 데다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부담스럽기 때문. 그레이, 블랙, 블루 등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면 빗물이나 흙탕물이 튀어도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여기에 산뜻하고 화사한 컬러의 상의를 매치해서 기분 전화를 꾀하는 것도 좋다. 


만약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패턴이 강하게 들어간 팬츠에 심플한 리넨 셔츠를 매치해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마철에도 보습은 필수다. 사진은 가벼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플루이드 타입으로 만들어진 '폴라초이스'의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



◇ 장마에도 잊지 말자, 보습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의 보습 제품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 성분이 담긴 '폴라초이스'의 '리지스트 오메가 세럼'은 땀이 나고 습한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플루이드 타임으로 출시됐다. 여기에 필수 지방산 오메가 3, 6. 9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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