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김익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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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백 부회장과 각자 대표체제로...2세경영 본격화

2017-06-29 오전 9:12:08




한세실업이 김익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세실업은 "김익환 대표가 한세실업에서 R&D와 품질관리, 해외 생산법인 관리, 영업 등의 핵심부서에서 업무 역량을 쌓아왔고, 한세드림, MK트렌드, FRJ 등 패션자회사들의 경영에도 참여해 사업성장에 기여했다"며 "한세실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향후 이용백 대표이사 부회장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대표 선임 이유를 밝혔다.


김익환 대표는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 회장의 차남으로 고려대 졸업 후 LG그룹에서 근무하다가 미국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의류업체 아베크롬비를 거쳐 한세실업에 입사하였으며 영업 본부장직을 역임한 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한세실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이용백, 김익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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