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샤모니 플래그십 스토어에 방문한 대리점주들 |
'네파(대표 이선효')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우수 매장 점주들을 대상으로 유럽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은 업체 수가 지난해 대비 4배 가량 증가한 것과 상반된 선례다.
해외연수에 참가한 점주들은 5박 7일간 아웃도어 성지로 불리는 프랑스 샤모니부터 패션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방문했다.
점주들은 판매활성화를 위해 현지 시장 조사를 진행하며 글로벌 아웃도어 트렌드를 파악했다. 매출 향상을 위해 자구적으로 점주들이 나선 것이다. 이를 통해 '네파'는 점주와 소통할 수 있었고, 향후 매장별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워크샵 등을 기획해 영업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네파' 영업본부 강태수 상무는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해외 아웃도어 문화 체험을 위해 기획했으며, 글로벌 아웃도어 트렌드의 중심인 유럽으로 연수를 떠나 그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한편 총 15개의 우수매장은 목표 달성률과 판매 순위,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 매장환경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대리점주들이 아웃도어 활동의 일환으로 샤모니 몽블랑에 올랐다. |
대리점주들이 프랑스의 문화 마을 쁘띠 프랑스에 방문했다.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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