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해브어굿타임' 콜래보를 출시했다. |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의 '휠라'가 스트리트 무드에 흠뻑 젖었다. 이 브랜드는 23일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해브어굿타임'과 협업한 '휠라X해브어굿타임'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한·일 동시 출시했다.
'해브어굿타임'은 일본 도쿄의 서브 컬처와 스트리트 무드를 기반으로 성장한 동명의 셀렉트숍에서 파생된 브랜드다. 매 시즌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휠라X해브어굿타임'은 헤리티지 열풍을 일으킨 '휠라' 헤리티지 라인을 바탕으로 '해브어굿타임'의 위트 있는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했다.
최근 1020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휠라'의 아이코닉 리니어 로고와 '해브어굿타임'의 프레임 로고를 다채로운 감각으로 활용·배치해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네이비, 화이트, 레드 컬러 조합을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고 '휠라'를 상징하는 F박스 로고 디테일로 '휠라'의 헤리티지 무드도 한층 강조했다.
'휠라X해브어굿타임'은 티셔츠, 반바지 등의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까지 갖춰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내달 7일에는 콜래보 디자인을 입은 '휠라'의 시그니쳐 슈즈 아이템인 오리지널 피트니스 스니커즈와 드리프터 슬라이드 등도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 공식 온라인몰(www.fila.co.kr), 서울 이태원 직영점을 포함한 '휠라' 메가스토어, 전국 주요 백화점 '휠라' 매장 및 편집숍 하이츠스토어와 비이커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휠라' 관계자는 "각기 개성 넘치는 로고와 패턴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휠라'와 '해브어굿타임'의 조우는 컬렉션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며 "이번 콜래보 컬렉션은 새롭고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을 선호하는 1020대의 니즈를 충족하는 동시에, 브랜드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까지 불러일으켜 올여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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