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바이널즈’ ‘누누’, 시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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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자사몰 등 판매 호조세

2017-06-26 오후 5:49:58




'스테레오바이널즈'의 '누누' 컬렉션이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출시 2주 만에 리오더되며 예약 배송에 들어간 '누누' 그래픽 티셔츠



어바웃블랭크앤코(대표 김기환)가 전개하는 '스테레오바이널즈'의 여름 시즌이 순조롭다. 이 브랜드의 신규 콜래보 라인인 '누누'는 자사 온라인몰과 온라인 편집숍 W컨셉에서 일 300~400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호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누누'는 유럽 출신의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콜래보에서 파생된 독립 브랜드로 의류는 물론 아트토이나 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4월 아트토이 컬쳐 2017로 첫 선을 보였고 지난 12일 첫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얼굴과 마스크를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의 표정이나 감정을 티셔츠, 모자, 가방 등에 담아냈다.

주 유통처인 W컨셉에서는 이미 11개 티셔츠 제품 중 6개 제품이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예약 배송에 들어갔다. 이외에 자사몰, 오프라인 편집숍 비이커에서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기환 대표는 "'누누' 컬렉션은 장 줄리앙 특유의 일러스트 그래픽이 전면에 프린팅되면서 귀엽고 위트있는 이미지를 전달한 것이 주효했다"며 "특히 온라인 편집숍은 물론 오프라인 비이커, 자사 온라인 몰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보인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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