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강만석)이 주관하는 패션문화 마켓 '패션코드(Fashion KODE) 2018 S/S'이 오는 9월 18~20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국내 패션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화를 목적으로 2013년 시작된 '패션코드'는 그 동안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업성과 창출을 지원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주전시회와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바이어와 디자이너 대상 네트워킹 파티 등이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문화, 패션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성수동을 개최 장소로 낙점했다. 성수동은 2011년 이후 폐 공장 부지 등에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 공간이 자리 잡아 낡음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와 함께 '패션코드' 참가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 패션코드(www.fashionkode.com)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fashionkode@fashionkode.com)로 접수하면 된다.
올 3월 ‘패션코드(Fashion KODE) 2017 FW’ 중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
이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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