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제주도 여행을 지원했다 |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인 효성이 이번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30명에게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을 지원한다.
효성이 후원하고 서울남부보훈지청이 주최하는 '뻔뻔한 (fun fun) 프로젝트, 최고의 여행'은 6·25 참전유공자들을 격려함으로써 유공자가 존경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최고의 여행' 프로젝트는 이번 1회차 제주도 여행을 시작으로 8월 경기 파주 DMZ, 9월 강원도 DMZ, 10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 총 4차럐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충혼 묘지, 제주 해군기지, 제주국제평화센터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여행에서는 병영체험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도 포함해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삶에 활력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사랑의 생필품'전달식에서 국가유공자들에게 참치와 햄으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기도. 이날 전달식에서는 효성 SNS를 통해 시행된 '참치는 사랑을 터치 10탄, 호국보훈 백일장'이벤트 당첨자에게 생필품 세트와 함께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효성은 2015년도부터 매년 2~ 3차례씩 사랑의 생필품 전달식을 실시해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들에게 생필품 세트를 전달해오고 있다.
참전 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충혼묘지를 방문하고 있다. |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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