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십 후원으로 창작 활동비 추가 지원
17FW 헤라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 (JWL) |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주관사인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은 올 10월 있을 '2018 S/S 서울패션위크'부터 '제너레이션 넥스트' 선정 디자이너에게 그룹 패션쇼와 트레이드쇼 참가비뿐 만 아니라 창작 활동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MCM', '보그 코리아'와 스폰서 십을 맺고, 이들이 조성한 1억원의 기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사업자 등록 1년 이상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재단은 작년부터 이들의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스폰서십 기업과 국내외 패션 전문가들이 심사해 20명을 선발하며 오는 8월 4일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www.seoulfashionweek.org)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외부 기관 후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비용 등 창작 활동비를 지원하게 되어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업 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역량과 재능을 갖춘 신진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7FW 헤라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 (D-ANTIDOTE) |
박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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