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링 팁, 첫 번째는 컬러풀 룩이다. 사진은 순서대로 참스, 폴리폴리, 푸마, 클락클락, 스티유 |
싱그러운 녹음과 함께 축제의 계절이 찾아왔다. 청춘을 만끽할 수 있는 페스티발에서 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뻔하지 않은 펀(Fun)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 알록달록 컬러로 표현하는 나만의 개성
개성 가득한 패션피플이 모이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돋보이려면 컬러감이 돋보이는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원색 계열의 티셔츠와 매시 소재의 스커트 스타일링에 실버 컬러의 볼드한 주얼리까지 더한다면 무더위 속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강렬한 햇빛에도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자외선으로부터 눈도 보호하려면 인상적인 디테일의 볼캡과 컬러풀한 선글라스도 잊어서는 안된다. 또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힙색과 발이 편안한 플랫폼 샌들까지 갖추면 완벽한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보헤미안 룩은 유니크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페스티발에 제격이다. 사진은 순서대로 화이트컴플렉스, 카린, 필그림, 브루노바피, 참스, 엑셀시오르 |
◇ 보헤미안 룩으로 유니크한 매력 발산
페스티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보헤미안 스타일링이다. 색다르면서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데님에는 레터링을 더해보자. 다양한 컬러와 문구로 나만의 개성을 표한하기에 제격이다. 선글라스와 비즈 팔지는 히피스러운 느낌이 물씬나게 하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만약 준비가 덜 됐다면 옷장 속 넥타이를 꺼내 허리에 둘러 보는 것도 좋다. 여기에 가볍고 실용적인 매시백,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자유로운 영혼의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