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가 빙그레와 함께한 콜래보를 출시한다. |
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SPA '스파오'가 여름 시즌 상품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를 기점으로 여름 전용 상품의 판매가 급증, 누적 판매율 50%를 넘어섰다. 현재 일부 인기 상품의 경우 조기 리오더에 돌입했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여름 기능성 상품인 쿨팩트와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콜크 몰드 샌들&슬리퍼, 그리고 바캉스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 등이다.
특히 남성들이 주로 구매하는 쿨팩트 크루넥 반팔티 상품의 경우 판매량이 급증해 전주 대비 매출 2배를 기록 했으며 여성 쿨팩트 캐미솔 상품은 전년 동기간 대비 57%이상 매출이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래쉬가드 또한 총 38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고객 취향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지난 한주간 여름 전용 상품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라며 "쿨팩트 상품뿐만 아니라 래쉬가드와 콜크몰드 슈즈 상품들이 함께 판매되는 것으로 볼 때 본격적인 바캉스 준비가 시작 된 것으로 보여진다" 라고 말했다.

'스파오'의 여름 상품이 판매 호조세를 보이며 판매율 50%를 돌파헀다. 사진은 '스파오'의 샌들 제품과 래쉬가드 |
'스파오'는 이와 함께 새로운 콜래보 라인으로 여름 시즌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24일 출시되는 빙그레 협업 라인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을 출시한다. 메로나, 비비빅, 캔디바, 더위사냥 등 빙그레의 대표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자수 패치와 디자인 프린트로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상품은 반팔 티셔츠 10종, 여름 가디건 2종, 여름 스웨터 2종, 오버핏 셔츠 등 총 16개다.
'스파오X빙그레' 상품은 콜래보레이션 기획 단계부터 SNS채널에서 사전 고객조사를 통해 아이템을 선정해 진행 된 것이 특징으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관심을 끌었다.
'스파오X빙그레' 상품은 전국 '스파오' 매장에서 오는 24일 판매가 시작되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사전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스파오'와 빙그레는 오프라인 콜래보레이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24일 단 하루 동안 강남점, 명동점, 수원AK점, 동성로점, 의정부점, 광주 충장점, 마산점 및 온라인 몰 등 총 8개 지점에서 메로나, 붕어싸만코 '스페셜 패키지'와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파오' 강남점에 한해 '더위사냥 SNS 인증샷' 이벤트도 오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인증샷 이벤트는 '스파오X빙그레' 상품 구매 후 강남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 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응모가 완료되며 매일 200명씩 선착순으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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