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박람회 '메가쇼 2017 시즌 1'이 성료됐다. 이 행사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리빙, 푸드, 뷰티, 트래블과 관련된 상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통사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박람회 '메가쇼 2017 시즌 1'이 지난 18일 성료됐다. 이 박람회는 실속있는 소비를 즐기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리빙, 푸드, 뷰티풀, 트래블 등 4가지 테마의 콘텐츠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메가쇼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후원하고 메가쇼가 주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 하이서울브랜드, 경기도 따복공동체, 경상북도 우수브랜드 실라리안 등 지방자치단체 소속 120여 개가 참가해 지역의 우수 브랜드와 상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이 행사에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유통사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려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형 유통사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국내 대형 유통사 MD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550번의 상담회가 열려 열띤 상담을 벌였다.
'메가쇼' 관계자는 "이베이, 롯데마트, NS홈쇼핑 등 대형 유통사에서 메가쇼의 비즈니스 상담회에 높은 관심을 보여 참가하게 됐다"면서 "지난 행사에는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과일사이다가 GS25에 입점을 성사시키기는 등 실질적인 성공 사례도 등장해 업체들 사이에서도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6회를 맞은 메가쇼는 1년에 4회 경기도 일산 킨텍스와 서울 세텍에서 개최된다.
메가리빙쇼에서 관람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벨마르티'. 스페인에서 25년간 소파커버를 제작해 온 이 브랜드는 프랑스, 그리스 등 유럽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중소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기업 '롤로리'는 IT기기를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기능성 가방을 소개했다. |
한국 전통 요소를 접목환 색다른 디자인의 핸드백으로 주목을 받은 '커런트무드'. 이 브랜드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본점·센트럴시티점·경기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AK플라자 평택점 등에서 유통 중이다. |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선정한 우수기업 '랩스와이즈넷'은 기능성 화장품 '노바덤A3'와 건강기능식품 '굿밸런스'를 선보였다. 노바덤A3는 스테로이드를 쓰지 않고도 피부질환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
롯데면세점의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만든 '탱키패밀리'는 공모전을 통해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 |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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