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C'가 브랜드 첫 단독 매장을 '코너델리' 서울 압구정 점에 숍인숍으로 오픈했다. |
레이어(대표 신찬호)의 'LMC'가 브랜드 첫 단독 매장인 '코너델리-LMC스토어'를 오픈했다. 무엇보다 매장이 들어선 장소가 이색적이다. 'LMC'는 스트리트 브랜드 '코너델리' 압구정점이 위치한 지하 공간에 첫 매장을 차렸다.
레이어는 올해 '라이풀'에 이은 세컨드 브랜드 'LMC'를 강화할 것을 강조해왔다. 지난 3월 'LMC'의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프레셔스' '허쉘'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래보도 꾸준히 선보였다. 이에 힘입어 단독 매장까지 선보여 '라이풀'과 동등한 메인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LMC'의 새 매장 '코너델리-LMC스토어'가 자리한 '코너델리' 압구정점은 스케이트보드 브랜드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인다. '코너델리'는 미국 뉴욕의 작은 구멍가게를 뜻하는 델리(DELI)에서 영감을 받아 론칭한 스케이트보드 중심의 스트리트 브랜드다. '코너델리' 매장은 브랜드 콘셉답게 구멍가게처럼 지하 공간의 한 켠에 매장이 자리하고 있어 재미를 더한다.
'LMC는 '코너델리-LMC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단독 제품도 출시했다. 제품은 군용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카모 패턴 티셔츠와 간이 의자, 상자까지 총 3가지다.
레이어 관계자는 "'코너델리-LMC스토어'는 'LMC'만이 갖춘 특별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코너델리'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매장인 만큼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LMC'의 코너델리점 단독 출시 제품 |
'코너델리' 매장(왼쪽)과 'LMC' 매장(오른쪽) |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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