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호텔’로 비즈니스 영역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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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엔라인 대표

2017-06-13 오후 8:07:00


이정민 엔라인 대표


남다른 감각으로 패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정민 엔라인 대표가 최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부띠끄 리빙 편집숍 ‘네프호텔’로 라이프스타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나선 것. 서울 가로수길 ‘네프호텔’ 매장은 이미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꼭 가봐야 할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으며, 유통가에서도 너도 나도 탐을 내는 인기 테넌트로 부상했다.


“‘난닝구’의 고객들은 제 일상을 함께 하는 친구들과 다름없어요. 제가 입는 옷뿐만 아니라 먹는 것, 쓰는 것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코드가 잘 맞거든요. 제가 발견한 좋은 것들을 함께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네프호텔’을 론칭하게 됐죠.”


‘네프호텔’은 로맨틱한 침실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패브릭 제품부터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지난해 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홈 테이블데코페어’에서는 차별화된 상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를 눈여겨 본 유통가의 러브콜도 이어져 단독 매장도 3개로 확대했다.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더욱 부지런히 고객들과 소통하고, 좋은 상품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겠죠.”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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