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네버댓'과 분더샵 케이스 스터디의 콜래보 티셔츠 |
JKND(대표 최종규, 조나단)의 스트리트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이 성공적인 여름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래픽 티셔츠가 앞에서 매출을 끌어주고, 다양한 콜래보가 뒤에서 밀어주며 브랜드 인지도까지 상승하고 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로고 그래픽 티셔츠는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Thisisneverthat'이라는 브랜드 명을 티셔츠 앞 뒤로 넣은 신상 티셔츠는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5000장을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말 분더샵의 케이스 스터디와 함께한 콜래보 티셔츠는 출시 1주일도 되지 않아 100여 장이 판매되며 완판됐다. 특히 럭셔리 편집숍에서 스트리트 패션 조닝을 강화한 숍으로 리뉴얼한 분더샵의 첫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콜래보라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분더샵은 '디스이즈네버댓'의 정식 입점과 향후 콜래보에 대해서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힘입어 브랜드의 인지도는 물론 성장 가능성에서도 인정받는 모습이다.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의 상위 10개 브랜드 선정,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타터',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 슈즈 브랜드 '수페르가'에 이르는 콜래보 라인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박인욱 '디스이즈네버댓' 디자이너는 "전년대비 매출은 2배 가량 성장하고 다양한 콜래보와 입점 제안도 이어지고 있어 안팎으로 호재가 계속되고 있다"며 "서울 베이스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브랜드를 목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한 '디스이즈네버댓' 그래픽 티셔츠.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5000여 장이 판매됐다. |
'디스이즈네버댓'과 분더샵 케이스 스터디의 콜래보 티셔츠 |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