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이 김영수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스포츠 아웃도어 전문기업 화승이 김영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김영수 대표는 1986년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입사해 '코오롱스포츠' '헤드' '캠브리지' '맨스타' 사업 본부장을 거쳐 '네파'의 영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화승은 김영수 대표가 스포츠, 아웃도어는 물론 캐주얼까지 다방면에 걸친 경험 및 전문성을 갖췄기에 화승의 기업 역량과 시너지를 발휘해 치열한 스포츠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해 대표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승은 향후 '르까프' '케이스위스' '머렐' 등의 브랜드 콘셉 재정비 및 고객층 확장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현재 제품력 강화 및 스포츠 대회 개최를 통해 테니스, 트레일러닝 등의 카테고리를 선점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마케팅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영수 대표는 "최근 스포츠, 아웃도어, 패션의 카테고리 경계가 사라지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규 유통 채널 개발은 물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화승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수 대표 이력
-1962년 생
-1980년 청주고등학교 졸업
-1987년 충북대학교 졸업
-2004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아웃도어스포츠 본부장 및 상무이사
-2009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스포츠 사업본부장 및 전무이사
-2010년 코오롱인더스트리 남성복 사업본부장 및 전무이사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유통 사업본부장 및 전무이사
-2014년 네파 영업총괄 부사장
-2017년 화승 대표이사 취임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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