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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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조직문화 혁신안 발표

2017-06-07 오전 12:54:19


이랜드 그룹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7대 조직문화 혁신안'을 발표했다. 사진은 이랜드그룹 가산 사옥 전경



이랜드그룹(대표 박성수)이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한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지난 5일 올해 상반기 재무구조 개선과정에 함께 협력한 이랜드그룹 전 직원과 우수협력업체에 보답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 문화 7대 혁신안'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안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자체 근로 감독센터 신설 △퇴근 후 업무 차단 △2주 휴식 의무화 및 전 직원 리프레시 제도 △우수 협력사 직원 대상 자사 복리후생 제도 확대 △이랜드 청년 창업투자센터 설립 △출산 장려를 위한 배우자 2주 유급 출산 휴가 △통합채용 및 채용방식 개선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과정을 함께 해 준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새출발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자체 근로 감독센터를 조직 내부에서 운영해 근로시간 단축에 힘쓰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최고의 회사가 되는 것이 이번 혁신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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