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원 형지I&C 대표(왼쪽)가 이탈리아 디자이너 안토니오 라베르다와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에작'이 이탈리아 디자이너 안토니오 라베르다와 디자인 부문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원단, 패턴 등 디자인 개발에서 봉제에 이르기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태리 감성의 고퀄리티 셔츠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 디자이너 안토니오 라베르다는 이태리 패션 브랜드 '보그 밀라노 앤 더 수트컴퍼니 저팬'에서 셔츠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무엇보다 셔츠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 '예작'의 세련된 감성에 안토니오 라베르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력을 가미, 최고 수준의 셔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 출시될 안토니오 라베르다 라인은 소프트 & 시크 콘셉 아래 2017 F/W 캡슐 컬렉션으로 전개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특히 디자인 면에서 주목해 볼 만하다. 먼저 소프트 워싱 가공을 통해 선보이게 될 100% 코튼 소재의 양면 기모 셔츠는 따뜻함과 부드러운 터치를 선사하며, 이태리 특유의 섬세한 패턴과 디자인 및 정교한 봉제는 셔츠의 고급스러움을 구현한다.
또한 탈 부착이 가능한 메모리 컬러 키퍼를 사용해 카라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주며, '안토니오 라베르다'의 시그니처 심볼을 부착해 멋스러움을 한층 강조한다.
안토니오 라베르다 캡슐 컬렉션은 오는 8~9월 주요 백화점 매장 팝업 진행 후 10월 말부터 전국 '예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수정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