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자사 여성 영캐주얼 '무자크'와 '이프네'의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30 여성 소비자에게 브랜드 정보와 패션 트렌드를 쉽고 빠르게 노출하기 위해 SNS를 필두로 한 온라인 채널 활용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올 3월 패션과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 및 SNS 유저 중심으로 브랜드 별 12명씩, '무자크 스타'와 '이프네 프렌즈'라는 명칭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해 발대식을 가졌다.
서포터즈들은 3개월간 매월 신제품을 제공받아 입어보고 리뷰와 후기를 통해 온라인 홍보와 본사 기획 오프라인 미션을 수행 중이다. 브랜드 별 시즌 화보 홍보, 매 주 감사의 달과 성년의 날, 써머 데일리룩, 오피스룩 등을 키워드로 스타일링해 포스팅을 남기고 매장을 방문하는 등이다.
패션랜드는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발, 의류상품권과 액세서리를 별도 포상하고 있다.
백혜진 패션랜드 마케팅팀장은 "SNS와 온라인 바이럴은 중요한 홍보매체가 됐다"면서 "서포터즈의 착장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아이템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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