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규모의 패션 박람회 코트리가 오는 9월 17~19일에 열린다. |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꾼다면 다음 소식에 주목해보자.
미국 최대의 패션 트레이드쇼인 코트리(뉴욕 국제 패션 박람회)가 오는 9월 17~19일 뉴욕 재비츠센터에서 열린다.
코트리는 미국 최대 전시 전문사인 UBM이 진행하는 박람회로 연2회 2월과 9월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열린다. 이 회사는 코트리 외에도 라스베가스의 프로젝트, 더 텐트, 플랫폼, WWD 매직 및 뉴욕의 인터메조, 액세서리 서킷, 에디트, 서트치 등 미국 내 주요 패션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다.
코트리는 디자이너 여성복 및 패션 잡화 브랜드를 전 세계 패션 리테일러들과 연결하는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다. 매 시즌 주최측의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3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매 시즌 미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1만5000여 명 이상의 패션 분야 전문 바이어 및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한 40여 개 브랜드가 매 시즌 코트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망을 발굴하고 있다. 9월 행사를 참가하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은 SBA코리아(02-725-4080, info@sbaltd.co.kr)로 연락하면 된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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