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가 선보이는 스포츠 언더웨어 ‘V-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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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인체과학연구소 통해 운동 강도에 맞춘 3단계 라인업 개발

2017-06-02 오전 11:43:23

'여성의 라인을 연구했다'


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가 자체 R&D센터인 비너스인체과학연구소(BSL)를 통해 란제리 '비너스'의 스포츠 언더웨어 라인 '브이 스포츠(V-Sports)'를 개발해 내놨다. 


이번에 출시된 '브이 스포츠'는 피팅 기능뿐 만 아니라 여성의 가슴 건강을 지켜주는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운동의 집중도를 높이고, 격한 운동으로 유발되는 가슴 처짐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영와코루의 '비너스'에서 스포츠 전용 언더웨어 '브이- 스포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운동 강도에 맞춰 골라입을 수 있는 3단계 라인업을 갖췄다.



신영와코루가 꼽는 이 제품만의 강점은 크게 세 가지. 
우선 한국여성의 체형에 대한 인체공학 연구를 바탕으로 각종 스포츠에 최적화된 기능과 세분화된 라인업을 구성, 종목에 상관없이 겉옷의 맵시를 살려주고 편안한 착용감도 느낄 수 있게 했다.


두 번째로는 운동 시 신체 움직임이 크고 발산되는 땀과 열의 양이 많은 만큼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 '브이-핏(V-Fit)'을 사용했다. 이 소재는 땀과 수분을 빠르게 외부로 발산시키는 기본 기능과 함께 냉감, 향균 효과가 뛰어나고 자외선 A와 B를 98.5% 이상 차단한다.


또 하나의 강점은 운동 강도에 따라 3가지 서포트 라인업을 갖췄다는 점이다.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움직이는 신체 범위가 다르고, 그에 따라 가슴 모양도 영향을 받게 된다. 이에 운동 종류에 따라 근육 활용 패턴을 분석해 △로우 -핏 △미드-핏 △하이-핏 등 3종을 출시했다.




신영와코루의 '비너스'에서 스포츠 전용 언더웨어 '브이- 스포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운동 강도에 맞춰 골라입을 수 있는 3단계 라인업을 갖췄다.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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