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의 '포토폴리오' 브랜드에서 내놓은 무중창 초경량 샌들 |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의 '포트폴리오' 브랜드에서 볼료냐 공법을 적용한 단아한 디자인의 무중창 초경량 샌들을 출시했다.
볼로냐 공법은 그동안 고급 신사 드레스화에 적용해오던 무중창 주머니 공법으로, 발을 감싸는 듯한 편안한 피팅감과 부드러운 느낌을 줘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이처럼 초경량 샌들이 가벼울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인은 경량 고무 발포창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한 짝에 135g 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오랜 시간 신어도 발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또 신발 바닥 부분은 논슬립 창을 사용, 미끄러움 방지에 탁월할뿐 아니라 마모에도 강하다.
'포토폴리오'의 초경량 샌들은 기존 초경량 샌들처럼 투박하지도 않고 캐주얼스럽지만도 않다. 6cm의 웨지힐 스타일로 하이힐을 신은 듯 다리가 길어 보여 여성미를 강조해준다. 여기에 오픈 토 디자인으로 단정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직장인 여성들이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격은 17만 2000원.
임후정 형지에스콰이아 제화사업본부장은 "활동량이 많은 여름철, 높은 힐에 피곤함을 느끼는 여성들을 위해 6cm 웨지힐 스타일의 무중창 초경량 샌들을 내놓았다"라며 "세련된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두루 어울리는 샌들인 만큼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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