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가 다양한 비치웨어 스타일을 출시하고 올 여름 워터 스포츠 시장을 공략에 나선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에서 전개하는 '헤드'가 래쉬가드뿐 아니라 스윔웨어, 비치웨어로 확대 구성된 서머 컬렉션을 내놓고 올 여름 워터 스포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우일 기획팀장은 "최근 서핑, 웨이크 보딩 등 다양한 전문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마니아 층이 증가하고 있고 모노키니, 비키니 등을 착용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다양해진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래쉬가드부터 스윔웨어, 비치웨어까지 섬머 컬렉션을 확대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드'에서 올해 주력으로 선보이는 섬머 컬렉션은 섹시한 스타일의 '스포츠 비키니 라인'과 전문성을 강조한 '엘리트 라인' 등이며, 차별화된 디자인에 자외선 차단, 신축성 등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포인트다. 특히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과 신축성, 복원력 등을 지닌 '유베일(UVEIL, 코오롱패션머티리얼 개발 원사)' 소재를 사용해 비치 스포츠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제공한다는 평이다.
먼저 올 여름 트렌드를 반영해 여성의 바디를 슬림하게 살려주는 '스포츠 비키니 라인'은 모노키니, 원피스형 수영복, 하이웨스트 비키니 등 스윔웨어를 메인으로 하며, 해변에서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는 오픈백 나시, 비치 팬츠 등 비치웨어를 추가 구성함으로써 비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감각적인 컬러 배색에 포인트 패턴 프린트, 허리와 골반의 커팅 등이 어우러져 섹시한 액티브 웨어로 연출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전문성을 강조한 '엘리트 라인'은 프로 경기에 사용되는 공이나 선수의 유니폼 디자인을 같게 제작한 제품이 포함된다. 이 중 '레플리카 시리즈'는 래쉬가드와 비치 팬츠로 구성되며, 강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스트레치성이 우수해 물속에서도 불편함이 없어 안정적인 무브먼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전문성이 강조된 네오프렌 컬렉션을 추가했다. 네오프렌 컬렉션의 경우 피부 보호 및 체온 유지에 탁월하고 우수한 밀착성으로 보조 근력 효과를 줘 격렬한 수상스포츠 활동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헤드'의 서머 컬렉션은 래쉬가드 24개 스타일, 스윔웨어 10개 스타일, 비치웨어 16개 스타일 등으로 출시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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