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에슬레저 전문 브랜드 '신디'로 3040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
가벼운 운동과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애슬레저 룩이 30~40대 여성들에게 인기다. 이에 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김연배)이 애슬레저 전문 브랜드 '신디'로 여심공략에 나서고 있다.
'신디'는 3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요가복과 바람막이, 후드 등 가벼운 운동 시 필요한 기능성 피트니스 상품을 선보인다. 패션성까지 고려해 운동하러 오고 갈 때에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 브랜드는 최근 에슬레저 붐과 맞물리며 짐라인이 전년대비 25% 신장하고 있다.
'신디' 관계자는 "운동할 때도 예뻐 보이고 싶은 30~40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했다"며 "체형으 변화를 겪는 주부, 싱글 고객들의 체형을 보완해주는 제품들이 가장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가장 인기있는 품목은 반바지나 치마가 달려 엉덩이를 가려주는 레깅스, 뱃살을 잡아주는 레깅스, 넥라인이 깊지 않은 톱 등이다. 특히 무봉재로 제작돼 움직임이 편한 심리스 톱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2만장이 모두 팔리기도 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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