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유니클로'벗고 '라코스테'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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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오후 10:44:02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가 '라코스테'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의 노박 조코비치가 '유니클로'를 벗고 '라코스테'로 갈아 입었다. '라코스테'는 지난 22일 조코비치와 5년 후원 계약을 맺었다. 조코비치는 앞으로 '라코스테'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코트 안팎에서 활발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코스테'는 이번 후원 계약과 함께 브랜드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와 노박 조코비치, 두 챔피언의 조우를 뉴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다. 브랜드의 아이콘인 L.12.12 피케 폴로셔츠를 입은 르네 라코스테와 노박 조코비치의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로 '라코스테'가 보여주는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콘셉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조코비치의 이름을 딴 노박 조코비치 컬렉션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라코스테' 스포츠의 퍼포먼스 라인 중 하나로 기능성과 스타일의 조화에 힘썼다. 테니스에 필요한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 엄선된 소재로 품질을 높였고, 셔츠의 왼쪽 소매에는 조코비치가 테니스 코트의 라인에서 영감 받아 만든 싸인이 새겨 디테일을 더했다. 노박 조코비치 컬렉션은 오는 5월 말부터 판매된다.


한편 조코비치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프랑스 오픈 롤랑 가로스 대회부터 '라코스테'의 옷을 입고 출전한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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