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패션잡화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탈리아와 여행'이라는 테마로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메트로시티'는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장소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와 명소체서 영감을 받은 '치따백'과 '스키니 스카프'를 소개한다.
치따백은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밀라노' 등 4가지 스타일과 25가지 패턴으로 출시된다. 베네치아는 시원한 스트라이프 패턴이며, 피렌체는 컬러풀한 플로럴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마는 귀여운 도트 패턴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고, 밀라노는 창립 25주년 기념 일러스트를 새겨 넣었다.
스키니스카프는 4종으로 이탈리아 도시의 명소에서 느껴지는 감동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실크에 표현했다. 로마의 아름다운 가드닝을 표현한 '발라데스데 정원', 이탈리아 카니발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컬러의 '베네치아 카니발',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경과 건축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켈란젤로 광장', 패션의 도시 밀라노의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밀라노의 초대' 등으로 구성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담은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메트로시티'의 스몰 레더 굿즈에 원하는 메시지나 이니셜을 새겨주는 '레터 프레스' 서비스와 시그니처 핸드백 'MQ364' 'MQ367' 'MQ563' 등에 고급스러운 오너먼트 장식을 더할 수 있는 '오너먼트 플레이' 서비스가 20일간 진행된다.
그밖에도 2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메티베어 키링, 초코 스낵, 핀뱃지 등을 뽑을 수 있는 콜렉터 기기 이벤트와 현장 SNS 인증 이벤트 등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론칭 25주년을 기념해 올초 새로운 엠블럼을 선보인 바 있다. 새로운 엠블럼은 기존의 금속이 아닌 상품에 사용된 동일한 가죽으로 만들어져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밸런스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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