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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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상 등 3관왕 차지

2017-05-17 오후 6:39:02




'노스페이스'가 '2017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서 국내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좌측부터) 김영기 스페이스몬스터콘텐츠 대표,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상무,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해외 스포츠 광고제를 휩쓸었다. 이 브랜드는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CLIO Sports Awards)에서 '맥머도 어드벤처' 캠페인 영상으로 국내 최초로 대상을 수상, 3관왕을 차지했다.


디지털 광고회사인 이노레드(대표 박현우), 스페이스몬스터콘텐츠(대표 김영기)와 함께 공동 기획 및 제작한 '맥머도 어드벤처'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탐험의 시간'을 주제로 했다. '노스페이스' 팝업 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맥머도 재킷을 착용한 후 120m 떨어진 길 건너편 무료 계산대를 향해 짚라인을 타고 내려가는 도전을 담아냈다. 쇼핑 중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의 순간을 생생하게 그린 이 영상은 1000만 조회수(페이스북 약 521만, 유튜브 약 530만)를 돌파했다.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클리오 광고제'에서 2014년 신설한 스포츠 전문 분야 국제 광고제로서, 스포츠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 후보에 오른 총 287개의 작품 중 아웃도어의 즐거움과 탐험의 가치를 선사한 노스페이스 '맥머도 어드벤처' 영상은 '이벤트/체험(Events/Experiential)'부문에서 금상을, '옥외광고'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최고상으로 수여되는 대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2013년 '북극한파 몰래카메라'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2014년 '다시 탐험속으로', 2015년 '맥머도 남극탐험' 및 2016년 '맥머도 어드벤처'에 이르기까지 탐험과 도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으며, '뉴욕 페스티벌'과 '깐느 광고제',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 등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지난 4년간 37개의 각종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특별한 영상 제작을 위해 함께 노력한 이노레드 및 스페이스몬스터콘텐츠의 관계자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께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정신을 특별한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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