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럭키슈에뜨' 핫한 두 브랜드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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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가 여성캐릭터 브랜드와 콜래보 영 골퍼 사로잡는다

2017-05-16 오후 6:52:24



'왁'과 '럭키슈에뜨'가 콜래보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선보이는 'WAAC LCG' 라인



'왁' 골프웨어가 여성캐릭터 '럭키슈에뜨'와의 콜래보를 통해 영 골퍼층 공략에 나선다. 동시대의 핫한 두 브랜드가 만나 가장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선보여 고객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골프웨어 업ㄱㅖ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콜래보레이션이다. 빠르게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는 골프 브랜드들이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뿜내고 있다. 특히 증가하고 있는 젊은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함으로써 한층 신선한 느낌의 골프웨어를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왁(WAAC)'은 이번 시즌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와 협업한 'WAAC LCG'라인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왁'이 가지고 있는 골프웨어의 기본인 기능성에 편안하면서도 슬림해 보이는 '럭키슈에뜨'의 젊고 세련된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럭키슈에뜨' CD인 김재현 이사는 "WAAC LCG 라인은 기본적인 룩에 기능성은 물론 심플하고 날씬해 보이는 스타일에도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왁X강희재' 콜래보레이션 라인



또 '까스텔바쟉골프'는 프랑스 디자이너 장 샤를드 까스텔바쟉의 예술성이 담긴 아트워크와 개성있는 일러스트를 브랜드 곳곳에 차용하면서 국내 시장에 안착한 뒤 골프웨어 뿐만 아니라 까스텔바쟉 액세서리, 까스텔바쟉 홈 등 라인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캘러웨이'의 클럽 라인은 골프가 클럽 스포츠라는 점에 착안, 대표적인 클럽 스포츠인 요트, 승마 등 다른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클럽 라인 중 테니스 스타일의 피케셔츠와 야구 점퍼 스타일의 바람막이는 캐주얼 룩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해 인기가 많다. 




디자이너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의 아트워크를 반영한 '까스텔바쟉'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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