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대륙에 숨어있는 메가 패션 코드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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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orts & Inde Generation

2006-03-14 오전 10:58:02

“난 독립한다. 고로 존재한다.” 패션인사이트와 한국패션협회가 찾아낸 ‘X세대 그 10년 후의 모습’이다. 최근 모라비안바젤미래연구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23∼31세의 미혼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0년 초중반 문화와 패션의 주력으로 떠올랐던 신소비계층 X세대가 10년이 지난 2004년 현재에는 독립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명 가운데 4명이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세대의 독립이 결혼을 통한 가족으로부터의 독립이었다면 이 세대의 독립은 결혼과는 무관한 ‘나홀로 삶’을 주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라비안바젤과 패션인사이트는 90년대 X세대로 불리며 거대한 문화/패션의 소비층이었던 이 세대가 10년이 지나 사회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소비 집단으로 부상함에 따라 패션 시장에도 큰 지각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며, 이 세대를 “독립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는 세대(Independent Generation, 인디 세대)”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향후 10년간 소비의 주축을 이룰 인디 세대의 삶과 직업, 취미, 패션 스타일을 규명하며 인디 세대의 마케팅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제시한다. 아울러 본 세미나에 앞서 1부 세미나에서는 2004년 패션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캐포츠 브랜드 ‘「EXR」의 성공사례’와 ‘캐포츠 신드롬의 실체’에 대해 민복기 EXR KOREA 사장과 권민 모라비안바젤컨설팅 대표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04년 패션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캐포츠 바람’과 다가오는 새로운 메가 패션코드 ‘인디 세대’에 대한 발표는 패션업계 종사자는 물론 대중문화와 소비에 대해 연구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새로운 인식의 전환과 함께 미래사람을 조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주제 1부:캐포츠 신드롬의 실체는? / 권민 모라비안바젤 대표 「EXR」의 성공사례 / 민복기 EXR KOREA 사장 2부:X세대 그 후 10년…Inde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 문상찬 모라비안미래연구소 팀장 주최:한국패션협회, 패션인사이트 주관:모라비안바젤컨설팅 일시:2004년 4월 16일 오후 2시 장소: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참가비:무료(사전예약등록자에 한함) 참가신청:패션인사이트 02)497-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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