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톰보이'가 아티스트 김타코의 독특한 판화 작품을 담은 티셔츠와 가방을 출시한다. |
판화작가 김타코의 개성있는 판화를 티셔츠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의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는 판화작가 김타코와 함께 특별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매 시즌 독특한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스튜디오 톰보이'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김타코는 목판화를 통해 심플한 선 하나로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다.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한 그의 작품들은 마치 비밀 설계도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단색의 선 하나로 개성을 표현한 김타코의 작품들이 세련된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스튜디오 톰보이'가 출시하는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티셔츠 4종과 가방, 클러치 등이다. 티셔츠는 2가지로 사람의 머릿속 회로를 그린 것부터 추상적인 얼굴을 빼곡하게 그려 넣은 독특한 매력의 프린트로 만들어졌다.
한편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 2종과 가방도 눈에 듼다. 작품 제목인 'Boys Conquer the hill'을 티셔츠 전면에 큼지막하게 새겼다. 이 티셔츠는 아동용으로 출시되며 같은 문구의 에코백과 클러치도 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번 콜래보레이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내달까지 주요 매장에서 김타코 작가의 전시회를 진행한다. 티셔츠로 만든 대표작뿐만 아니라 황제펭귄, 해와 구름 등을 소재로 한 판화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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