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대형 편집형 매장인 'NII MARKET'을 오픈,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니'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12일 건대 스타시티점에 198㎡(60평) 규모의 대형 편집형 매장인 'NII MARKET(이하 니 마켓)'을 오픈한다. 이 매장에는 '니'의 의류와 함께 문구&액세서리, 여행가방, 가죽제품 등 5개 브랜드가 함께 구성된다.
'니 마켓'은 지난 3월 롯데 영등포점에 오픈한 미국 뉴욕 커피브랜드 띵크커피와의 콜래보 매장 '니X띵크커피'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콘셉 매장이다.
'니 마켓'은 모기업인 세정의 '웰메이드'가 갖춘 큐레이션 노하우를 적극 활용했다. 캐릭터, 여행, 패밀리, 베이직, 데님, 스트리트 등 6개의 조닝으로 나눠 공간 구성에 힘썼다. 특히 문구&액세서리 브랜드 '덴스', 여행가방 '로젤', 디자인 출판사 '쎄 프로젝트', 가죽 브랜드 '에이제로', 에코백 '바구' 등 5개의 색다른 브랜드를 편집해 각 조닝에 맞도록 배치, '니'의 의류와 자연스럽게 믹스되도록 했다.
지난해 론칭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니'는 이번 대형 콘셉 매장 프로젝트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유통망에 맞는 점포별 대형화로 기존 오프라인 유통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장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니'는 '니 마켓' 오픈을 기념해 12~13일 간 수익금을 소규모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놀아봤니(NII)? 플리마켓', SNS 인증 이벤트, 뽑기 이벤트 니푸드트럭, 강아치를 초대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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