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어려운 이웃 돕는 사회공헌 활동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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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날 맞아 영아용 배냇저고리, 내의 등 전달

2017-05-11 오전 9:49:45


형지I&C가 입양의 날을 맞아 서울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영아 배냇저고리, 내의 등을 전달했다(오른쪽 세번째가 최혜원 대표)



형지I&C(대표 최혜원)가 최근 입양의 날에 서울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영아 배냇저고리와 내의 등을 전달했다.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서울영아일시보호소는 1974년 개원하여 위탁가정이 선정될 때까지 아기들을 양육하고 보호해주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사회복지법인으로 대부분 6개월 미만의 영아들을 보호하고 있다.


이 날 전달한 영아 배냇저고리와 내의는 형지I&C 임직원들이 지난 1년간 매칭그랜트 (임직원들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를 통해 비용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최혜원 대표는 "아직까지 국내에는 부모로부터 양육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이 아이들을 위해 형지I&C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의 손길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형지I&C는 지난 2013년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및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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