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쿠스' 골프웨어와 박세리 전 프로가 28일 의류 후원 조약식을 가졌다. |
아바쿠스스포츠코리아(대표 강석주)의 '아바쿠스' 골프웨어가 한국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박세리와 함께 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28일 박세리와 의류 후원 조인식을 갖고 앞으로 1년 간 대외활동에서 필요한 의류와 액서서리를 후원키로 했다. 또 올 가을 경 박세리 라인을 새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아바쿠스'는 유럽 특유의 감성과 편안함을 담아 필드에서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트렌디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특히 퀄리티 대비 만족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아바쿠스는 이번 F/W 시즌에는 대부분 수입상품으로 구성하지만 점진적으로 국내 라이선스 비중을 넓혀갈 계획이다.
강석주 대표는 “'아바쿠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살아 있는 전설 박세리 프로와 함께 후원 조인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 아바쿠스는 스웨덴을 비롯 유럽시장에서는 기능성과 편안함으로 많은 골프인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골프웨어다. 박세리프로의 많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올해 가을 신상품으로 세리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박세리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골퍼들이 마음 놓고 만족하며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아바쿠스'는 심플함과 편안함으로 선수들이 모두 입고 싶어하는 의류다. 신축성과 기능성이 뛰어나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선수 시절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된다.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바쿠스와 함께 누구나가 마음껏 편히 입을 수 있는 세리라인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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