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이 스타일과 색상을 다양화해서 출시한 셋업 수트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
형지아이엔씨(대표 최혜원)의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BON)'에서 이번 시즌 선보인 캐주얼 셋업 수트가 젊은 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5 S/S시즌 캐주얼 셋업 수트를 첫 출시한 '본'은 매 시즌 물량을 꾸준히 확대, 이번 시즌엔 39스타일 43컬러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일 뿐 아니라 색상도 다양하게 풀어 젊은층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현재 캐주얼 셋업 수트의 절반 이상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객 문의도 꾸준히 이어져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해준다.
이 중 슬림한 싱글 투버튼 셋업 수트의 경우 지난 2월 출시된 이후 판매율 60%대를 기록하며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은은한 블루와 화이트 슬럽이 특징으로, 코튼/린넨 혼방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여기에 젊은 층이 예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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